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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CC 증권 토큰화 출시, 캔톤 금융망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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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DTCC)이 캔톤 네트워크(Canton Network)에서 토큰화 서비스를 출시하여 @CantonNetwork에 실제 기관 사용 사례를 제공했습니다. 이와 별도로 나스닥 상장 기업인 캔톤 스트래티직 홀딩스(Canton Strategic Holdings, $CNTN )는 11월 2일경 자사 주식의 토큰화된 버전을 네트워크에 추가할 계획입니다.

DTCC 토큰화 서비스가 Canton에서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미국 증권 시장의 중심에 있는 DTCC는 수요일 토큰화 서비스를 정식 출시하며 주식, 채권, 펀드를 블록체인 인프라로 가져오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갔습니다.
이 서비스는 캔톤 네트워크(Canton Network)와 DTCC의 자체 블록체인인 베수(Besu)에서 이용 가능하며, 초기에는 러셀 1000 지수에 포함된 일부 대형주, 상장지수펀드(ETF), 미국 국채를 지원합니다.해당 서비스는 2026년 10월 28일에 정식 출시되었으며, 20개 참여 기업과 34개 증권이 토큰화 대상에 포함되었습니다.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JP모건, 시티은행, 모건스탠리 등이 참여 기업 20곳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DTCC 대변인은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토큰화 대상 34개 증권의 시가총액이 약 30조 달러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구조는 기존의 법적 보호 장치를 유지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토큰이 등록된 지갑 간에 이동하더라도 DTC에 공식 소유권 기록이 보관되며, 토큰은 이미 보관 중인 증권을 나타내므로 기존 권리가 보존됩니다.

이는 DTCC가 특정 증권 세트를 토큰화할 수 있도록 허용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12월 무조치 서한을 기반으로 합니다.
캔톤은 초기 출시 단계에서 유일한 공개 네트워크입니다. 출시 시점에 운영 중인 두 개의 블록체인 중 하나이며, 캔톤의 CIP-56 토큰 표준에 따라 토큰이 발행되는 유일한 공개 블록체인입니다.
스텔라와 서클의 아크는 2027년에 출시될 예정입니다.분석가들은 이것이 네트워크의 네이티브 토큰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에 대해 신중한 접근을 촉구했습니다.

한 시장 보고서는 캔톤 네트워크의 공식 발표에서 CC가 서비스 내 모든 거래에 대한 필수 결제 자산이라는 내용은 언급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캔톤 스트래티직 홀딩스,CNTN 주식 토큰화 계획 발표

캔톤 스트래티직 홀딩스(Canton Strategic Holdings, NASDAQ: CNTN)는 SEC의 새로운 혁신 면제 조항에 따라 토큰화된 형태로 보통주를 캔톤 네트워크(Canton Network)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이는 11월 2일경에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날짜는 목표일 뿐이며 특정 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온체인 이체 대행사인 페어민트(Fairmint)는 토큰화된 주식을 발행하고, 공식적인 온체인 소유권 기록을 유지하며, 모든 이체에 대한 규정 준수를 관리합니다.
토큰 보유자는 나스닥을 통해 주식을 보유하는 것과 동일한 권리와 혜택을 받게 됩니다.
TSV LLC는 토큰화된 주식을 자사의 자동화된 시장 조성 시스템(AMM)에 도입하여 기관 및 개인 투자자에게 연중무휴 24시간 거래, 원자적 결제, 그리고 검증된 접근성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TSV는 9월 1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발표한 면제 조항에 따라 신고 절차를 완료한 최초의 토큰화 증권 거래소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상장은 경쟁력 측면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코인데스크는 캔톤 거래소가 OKX와 뉴욕증권거래소 모회사인 인터컨티넨탈 거래소의 합작 투자보다 먼저 SEC의 새로운 토큰화 프레임워크 하에서 거래를 시작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회사는 네트워크에 직접적인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캔톤 코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네트워크에서 슈퍼 검증자(Super Validator)로 활동하고 캔톤 재단(Canton Foundation)의 회원입니다.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슈퍼 검증자 운영과 락킹 서비스(locking-as-a-service) 제공을 통해 처음으로 영업 수익을 기록했습니다.

DTCC 서비스와 토큰화된 CNTN 상장 활동이 출시 이후 얼마나 성장할지는 캔톤의 기관 투자 유치 노력에 대한 다음 시험대가 될 것입니다.

DTCC 토큰화 서비스의 핵심은 증권 소유권과 블록체인 기록의 연결

이번 DTCC 토큰화 서비스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단순히 주식과 채권을 디지털 토큰으로 만드는 기술이 아니다. 기존 금융시장의 증권 보관 체계를 유지하면서 블록체인 기반 자산 이동을 지원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DTCC의 자회사 DTC가 보관하는 적격 증권은 토큰화된 형태로 전환될 수 있으며, 이용자는 등록된 디지털 지갑을 통해 관련 권리를 이전할 수 있다.

여기서 토큰은 기존 증권과 무관하게 새로 발행된 암호화폐가 아니다. DTC에 보관된 증권과 연결된 디지털 표현이며, 기존 증권에 부여된 소유권과 경제적 권리를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이러한 구조는 블록체인을 활용하면서도 기존 증권시장의 법적 권리와 투자자 보호 체계를 유지하려는 기관 금융의 접근 방식을 보여준다.

캔톤 네트워크가 기관 금융에서 주목받는 이유

기관 금융에서 블록체인을 도입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거래 속도만이 아니다. 자산의 법적 소유권, 거래 상대방의 적격성, 정보 접근 권한, 규제 준수 여부가 함께 고려돼야 한다.

캔톤 네트워크는 이러한 기관 금융 환경에서 자산과 거래 정보를 연결하는 블록체인 인프라로 활용되고 있다.

DTCC는 이번 서비스에 캔톤 네트워크와 자체 비공개 Besu 네트워크를 연결했다. 이는 특정 블록체인 하나에 모든 자산을 집중하기보다 여러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상호운용성 전략으로 해석할 수 있다.

다만 여러 네트워크를 지원한다는 사실만으로 모든 증권이 자유롭게 이동하거나 모든 투자자가 해당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니다. 실제 이용 범위는 참여 기관의 자격과 적용 규정에 따라 달라진다.

CNTN 주식 토큰화는 DTCC 서비스와 무엇이 다른가

캔톤 스트래티직 홀딩스의 CNTN 주식 토큰화 계획은 DTCC의 서비스 출시와 별개의 사업이다.

DTCC가 기존 금융기관의 증권 보관 및 자산 이동 인프라를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CNTN 사례는 상장기업이 자사 주식을 블록체인 기반 거래 환경에 연결하려는 시도라는 차이가 있다.

캔톤 스트래티직 홀딩스는 토큰화 증권 거래 플랫폼 TSV와 협력하고, SEC 등록 명의개서 대행사인 Fairmint를 통해 주식 토큰화를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이 구조에서 Fairmint는 주식 소유권 기록과 이전 관련 절차를 담당하며, TSV는 적격 참여자가 토큰화된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회사는 2026년 11월 2일을 이르면 거래가 시작될 수 있는 시점으로 제시했다. 따라서 10월 31일 현재 이를 이미 거래가 시작된 서비스로 설명해서는 안 된다.

원자적 결제가 증권시장에 갖는 의미

CNTN 주식 토큰화 계획에서 눈여겨볼 기술적 요소는 원자적 결제다.

원자적 결제는 증권과 대금의 이전을 하나의 연계된 거래로 처리해, 양쪽 이전이 모두 성공하거나 모두 실행되지 않도록 설계하는 방식이다.

전통적인 증권 거래에서는 매매 체결과 최종 결제가 별도 절차로 진행된다. 반면 블록체인 기반 원자적 결제는 거래 상대방 간 자산 인도와 대금 지급의 불일치 위험을 줄이는 데 활용될 수 있다.

다만 원자적 결제가 가능하다고 해서 모든 거래 위험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거래 참여자의 신원 확인, 자산 보관, 스마트계약 보안, 유동성 확보 등은 여전히 중요한 관리 대상이다.

투자자가 확인해야 할 세 가지 구조적 변수

첫째, 실제 기관 참여 규모다. DTCC는 서비스 출시 당시 20개 DTC 참가사가 이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계약 체결 기관 수와 실제 거래량은 서로 다른 지표이므로 구분해야 한다.

둘째, 토큰화 자산의 범위다. DTCC의 서비스는 모든 주식과 채권을 무제한으로 토큰화하는 방식이 아니다. 적격 자산과 참여 기관에 적용되는 규제 범위가 존재한다.

셋째, 네트워크 활용 증가와 암호화폐 가격의 관계다. 캔톤 네트워크에서 금융 거래가 확대되더라도 그것이 곧바로 관련 토큰의 가격 상승이나 투자 수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실제 네트워크 수수료 구조와 토큰 수요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별도로 분석해야 한다.

결론: 토큰화 시장의 경쟁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DTCC의 토큰화 서비스 출시는 블록체인이 금융기관의 실험 단계를 넘어 실제 증권시장 인프라에 적용되는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여기에 CNTN 주식 토큰화 계획까지 더해지면서 캔톤 네트워크는 기관 자산 관리와 상장주식 거래라는 서로 다른 활용 사례를 확보하려 하고 있다.

앞으로 중요한 것은 토큰화 발표 건수보다 실제 거래 규모, 결제 효율성, 법적 권리의 명확성, 규제 준수 능력이다. 이러한 요소가 충족되는지에 따라 기관 금융의 블록체인 도입 성과가 평가될 것으로 보인다.

bymh7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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